전력에 내고싶었는데 날짜도 착각하고 시간도 6시간넘어서 걍 올려부렀음 배경화면으로 와따임 말썽꾸러기 보스를 지키는 오른팔 아카아시.. 아카아시는 배구 안하면 궁도나 검술 할거라는게 슉피셜임 그래서 일본도 요정으로 만들어줘땅.. 쓰리피스 정장이었지만 보정하고 색 다 날아가벌임...안녕..
마음속 노트를 열었다. 보쿠토 코타로와, 아카아시 케이지는 서로 사랑한다. 그 위를 직직 붉은 펜으로 그었다. MARIA님의 PROPOSE 봤을때 제가 제일 찌통사 해면서 울었던 구절 떠올리면서 그려봤습니다. 여러분들 빨리 프로포즈 사시고 저랑 이야기 나누자요(우는중)
쿠로에게 오조오억년만에 쵸코를 주는 켄마같은 느낌으로 그렸쟝 백화님에게 선물로 드린 그림
유혹의 이름을 받은 타락천사 스가와라 코우시 같은 느낌으로 그렸다
원래는 파란색으로 하려고 했었따 그런데 앗 네코마는 역시빨강이지 하고 바꿨는데 잘 어울림 쿠로랑 켄마랑 양말 바꿔신은거+ 쿠로보다 한참 아기인 켄마가 "나도 이만큼 더 커서 쿠로보다 커질꺼야" 하고 다짐하는 장면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얼굴은 회사에서 갤노트로 그렸는데 갤노트에서 올가미선택하고 회전시키면 그림이 번지더라.. 덕분에 그윽한 눈매 되었다; 딴짓하고 놀다가 시계보니 11시되가지고 혼자 마츠카와 잇세이 연간전력 하고왔음;
아오바죠사이 유치부 새싹반 네명의 소악마 오이카와 토오루, 이와이즈미 하지메, 마츠카와 잇세이, 하나마키 타카히로 보정한거도 안한거도 예뻐서 다 올림
유치부 이와이즈미 하지메 유치부 마츠카와 잇세이
전에 히카리에게 그려준 학이 조금 맘에 차지 않아서 리테이크했습니다 포즈는 이메레스입니다.
고양이들 사이에 낀 남자가 어쩐지 자꾸 눈에 들어와 저도 모르게 카메라 앵글을 잡은 이와쨩이 셔터를 누르겠지. 찰칵-소리와 함께 찍힌 인물 사진에 이와쨩 본인도 깜짝 놀랄거야 홍이님의 모델 오이카와 x 사진사 이와이즈미 썰 보고 그렸습니다. 딱 저 부분의 묘사가 너무 마음에 와 박혔어요
"육지 사람들은 모두 이기적이니까 조심해. 그들은 욕심이 많아. " 켄마는 또 한번 눈물을 쏟아냈다. 다시 가슴이 아렸다. 닛님의 쿠로켄 명작 동화집 -무기력한 인어와 겁쟁이 사람 중- 튓에 올릴때 오타가 났는데 모르고 그냥 올려서.....응...망했져 켄마 인어는 보석같은 비늘 표현할라거 텍스쳐 다섯개나 바르고 비늘 브러시도 받아서 그렸는데 아차! 슉슉은...
슉슉 슉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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